SHL 연구소의 기준으로 '개발'하고 '선별'합니다

지팡이 사드렸는데 더 불안정하다면? 80%가 모르는 올바른 사용법

SHL 시니어 건강 연구소

부모님이 넘어질까 봐 지팡이를 사드렸는데, 오히려 지팡이를 쓰고 나서 더 비틀거리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뜻밖에도, 낙상 예방을 위해 쓰는 지팡이나 보행기가 잘못 사용되면 오히려 넘어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80%

보행보조기 사용자 중 사용법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비율

2020년 해외 노인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낙상 예방을 위해 의료진이 처방하는 지팡이와 보행기가, 실제로는 낙상 위험 요인으로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쓰는 낙상 위험 점수표에서는 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위험 점수 15점이 부여됩니다. 벽이나 가구를 짚고 다니는 경우에는 30점이나 되고요.

왜 안전을 위한 도구가 오히려 위험 요인이 될까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용법을 배우지 못한 채 그냥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관절에 문제가 있어 지팡이를 받은 어르신 중 66%는 지팡이를 어느 손에 쥐어야 하는지조차 교육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주의 신호

☑ 지팡이를 끌고 다니거나 공중에 든 채 걷는다
☑ 벽이나 가구를 자주 짚으며 이동한다
☑ 보행보조기를 쓰는데도 몸이 한쪽으로 기운다
☑ 지팡이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아 보인다
☑ 지팡이를 쓰고 나서 어깨나 손목이 아프다고 한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약 650만 명이 지팡이, 보행기, 목발을 사용합니다. 지팡이는 가볍고 저렴하고 휴대가 간편하지만, 팔다리 힘이 약하거나 사용자가 잘못 쓰고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면 전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머릿속에서 동시에 신경 쓸 일이 많아지면 지팡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낙상 위험이 오히려 높아집니다.

❌

잘못된 사용

높이가 안 맞고
반대 손에 쥐고
끌고 다닌다

→
⚠️

위험 증가

균형 무너지고
인지 부담 커지고
낙상 위험 높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구진은 교육과 피팅, 그리고 올바른 높이 조절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지팡이나 보행기는 내 몸에 맞게 높이와 손잡이를 조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지팡이 높이 셀프 체크

1️⃣ 신발을 신고 편안하게 서서 팔을 자연스럽게 내린다
2️⃣ 지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15~20도 정도 굽혀지는지 확인한다
3️⃣ 손목 높이(바닥에서 손목뼈까지)와 지팡이 손잡이 높이가 같은지 본다
4️⃣ 너무 높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너무 낮으면 허리가 굽는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팡이를 어느 손에 쥐느냐입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아픈 쪽 다리의 반대 손에 지팡이를 쥐어야 합니다. 오른쪽 무릎이 아프면 왼손에, 왼쪽 고관절이 불편하면 오른손에 쥐는 것이죠. 이렇게 해야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고 균형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1

높이를
내 몸에 맞춘다

2

아픈 쪽
반대 손에 쥔다

3

집에서
함께 연습한다

균형이 많이 불안정하다면 4발 지팡이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 지팡이보다 바닥 접촉면이 넓어 더 안정적이지만, 무거우면 머릿속에서 동시에 신경 쓸 일이 많아져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 4발 지팡이가 이상적입니다.

안전한 보행을 돕는 도구로 버디케인 같은 제품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66cm부터 103cm까지 폭넓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4발 받침과 싱글팁을 상황에 맞게 교체할 수 있으며, 카본 소재로 가벼워 머릿속 부담을 줄여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지팡이를 처음 받았을 때, 집 안에서 함께 천천히 걸어보며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낙상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계단 오르내리기, 방향 바꾸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같은 동작을 함께 연습해 보세요.

💡 오늘의 핵심

보행보조기는 그냥 사주는 것보다 제대로 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이를 내 몸에 맞추고, 아픈 쪽 반대 손에 쥐고, 끌지 않고 짚으며, 집에서 함께 연습하는 것. 이 네 가지만 지켜도 낙상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보행보조기 사용이 어렵거나 균형이 계속 불안정하다면 물리치료사나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BMC Geriatrics, "Are older people putting themselves at risk when using their walking frames?", 2020
Elder Care Alliance, "Morse Fall Risk Scale for Aging Adults", 2026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USPTO 특허 문서, "Walking aid usage and fall risk", 2020년대

원칙이 설계한 안전, 시니어건강연구소

🦯 매일 드는 지팡이, 제대로 고르고 계신가요?

가볍고 안전한 보행 파트너 '버디케인'과
해외 최신 연구로 검증한 건강 정보를 만나보세요.

버디케인 지팡이 보러가기 (Click) SHL 공식몰 둘러보기

이어서 읽을 리포트

SHL 은 이 기준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선별합니다 — 지팡이 보기